사이드프로젝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즈니스를 위한 무료 웹 서비스들을 모아보았다. 저는 올해로 한 3년 정도 웹 개발자로 일했습니다. 개발에도 관심은 많지만 사실 개발을 시작한 계기는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. 개발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스스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. 이 글을 쓰기 전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사이드 프로젝트도 해봤고, 퇴사 후 창업도 해보았죠.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재미있는 툴들이 많이 스쳐갔던 기억이 납니다. Vercel: Develop. Preview. Ship. For the best frontend teams Vercel is the platform for frontend developers, providing the speed and reliability innovators need to create at the moment .. 이전 1 다음